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완성형 건담 (문단 편집) ==== HCM-pro ==== High Complete Model Progressive의 약자로 하이콤프로라고 부르며 스케일은 1/200. 2008년부터 전개한 피규어 라인업. 기존 HCM의 완성도를 좀 더 올린 상태이다. 기존 1/144의 [[피규어]]는 2000년대 까지는 주로 MIA나 FIX가, 2010년대부턴 [[로봇혼]]이 자리잡아 이 제품군은 주로 "간편한 디스플레이를 위한 피규어" 정도 되겠다. 다른 피규어는 굳이 따로 전용 장농을 사놓고 전시해야 가장 좋지만, 이건 크기가 작은데다가 가벼워서 책상이나 컴퓨터 등등 주위환경에 제약없이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도색은 거의 FIX와 맞먹을 수준(일부 외장이 탈거되면서 프레임이 도색이 되어있다.). 단 스케일이 작다보니 먹선처리는 되어있지 않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1/200의 스케일인데도 불구하고 가변형 기체는 '''완전변형이 된다'''[* 물론 제타건담의 경우는 MG가 처음 들었던 낙지건담의 기세가 좀 보이긴 한다. 거기다 제타 건담의 변형은 복부파츠와 안테나만 교환. 사실 안테나는 MG처럼 연질부품과 프라부품이 모두 들어간 호화사양인데, 연질부품을 쓰면 교환하지 않고도 변형시킬 수 있다.][* 앗시마가 바로 그 절정. 가변구조 탓도 있지만, 모든 변형과정을 어떠한 자잘한 부품도 교체하지 않고 무교체로 변형과정을 재현한다.]. 그것도 모자라 MG급의 몰드표현은 없지만, 일부 제품은 콕핏해치의 개폐가 가능하고, 다리부분의 커버를 뜯어내면 MG [[건프라]]와 비슷하게 내부 프레임 연출이 가능하다. [[Z 건담]]의 경우 GFF에도 없던 빔라이플과 하이메가 런처의 빔사벨 파츠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빔라이플과 하이메가 런처의 빔사벨 구현도 가능하다. 가장 호평을 받았던 제품은 [[사자비]]와 [[하이뉴 건담]]과 [[육전형 건담]]. 사자비는 작은 크기에도 디테일이나 기믹이 충실하고 SP 컬러 버전으로 더욱 고급스러운 도색을 자랑한다. 하이뉴 건담의 경우는 일단 핀판넬이 6개 모두 가동된다는 것 자체가 플러스 점수였고, 핀판넬 거치대에 이펙트 파츠까지 있어서 핀판넬 가동에 혹평이었던 HGUC의 [[건프라]]보다 낫다는 평이 대다수였다.[[https://d2ev13g7cze5ka.cloudfront.net/ban/ban951763_6.jpg|#]] 육전형 건담의 경우 한정판으로 나온 MG처럼 스페셜 페인티드로 실제 모래를 뒤집어쓰고 한 듯한 웨더링 효과가 들어있는데, 이 도색이 엄청 잘 되어 있어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건담 버체]]의 경우도 머리파츠 교환을 제외하면 1/100 프라모델과 마찬가지로 장갑퍼지를 재현하였는데, 1/100 프라모델보다도 좋은 점이 나드레로 전시 시 겉장갑을 보관할 수 있게 모빌슈트 뼈대모양의 클리어 스탠드가 들어가 있는 게 특징.[[https://myanimeshelf.com/upload/dynamic/2014-10/20/FigureGunplaFan14091989292.jpeg|#]] 주위환경의 제약이 없는 디스플레이를 목적으로 만든 탓인지 시간이 지나도 헐거워지거나 하는 것도 없고, MIA나 FIX에서는 경험하지 못할 고강도의 견고성을 자랑한다[* 물론 다른 제품군에 비해 중량이 가벼워서라는 이유도 있으나 들고 있다가 가볍게 떨어뜨려도 파손은 거의 없는 상태. 주로 파손은 들고 가지고 놀다가 힘조절을 잘못한 경우 주로 부러진다.].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제품 이외에도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제품도 발매하고 있다. 아쉽게도 최근에는 발매된게 없다. 사실상 접은듯. 이유는 건담 홀릭의 재룡 왈 "'''진짜, 진짜 가성비 떨어졌어요[* MIA보다 작은데, 가격은 이 녀석이 천엔(만원)정도 더 비쌌다. 물론 퀄리티는 이 쪽이 압도적으로 좋은 편이다. 심지어 FIX와 비교해봐도 불량률이 거의 없다. 애초에 제룡이 모든 하이콤프로 제품을 접한 것도 아니라서 가성비가 원인은 결코 아니다.].''' 디테일은 좋았어요. 일부 외장이 탈거되면서 프레임에 도색이 되있어요. WOW! 근데 사이즈가 1/200이야. 한치도 않아요. 엄청 작은데 디테일이 좋아. 이야, 대단한데 '''근데 고정성, 관절이 연약했구요 파손율이 높았어요.'''" 거기다 애초에 인지도가 부족한 것도 있었다. 지금처럼 혼웹 등으로 돌리는 게 아닌 일반 매장 판매로 한정판이 발매되었는데, 잡지부록판보다도 덜팔려서 한정판임에도 재고가 몇 달 남는 경우도 많았다. 애매한 사이즈와 품질 때문에 장수 라인업이 되지 못했고, 사이즈를 1/144로 바꾸어 Super HCM-pro를 화려하게 발매했지만 비싼 가격과 뒷받침해주지 못하는 품질 덕에 크게 성공하지 못하고 마무리 되었다. 건담00가 방영 하던 시점으로 건담00 시즌2 기체를 마지막으로 라인업이 끊기고 로봇혼이 시작 되었다. [[https://bandai-hobby.net/hcm/hcmpro/index.html|제품 보러가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